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심층 평가-상담-연계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는 주말·야간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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