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35)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재경은 올여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김재경은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몬스터’ ‘배드파파’ ‘악마판사’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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