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 15일 새벽 3시쯤 태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태민의 유튜브 채널이 반복적으로 해킹 시도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은 경찰에 신고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해킹 상황 인지 후 즉각 복구와 관련 조치를 완료하고 해킹 의심 아이디, 관련 자료를 유튜브 측에 제출했다고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