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알리는 26일부터 코모1907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과 함께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코모는 알리가 자신의 체력을 증명하고 팀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으나 지금으로서는 보장되지 않았다.알리의 성과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모습으로 인해 알리의 현역 복귀를 예상하는 팬들이 많았고, 예측대로 알리는 코모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서서히 몸을 끌어 올리려는 모양이다.
알리는 2015-16시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 입단한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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