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민낯이 예뻤던 여배우를 언급했다.
배두나 "고현정, 민낯도 너무 예뻤다..충격적" 신동엽은 연기할 때 항상 민낯으로 임한다는 배두나에게 "그게 참 멋있는 것 같다.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제가 어렸을 때 화장을 안 해도 예쁘다는 인식을 심어준 선배가 있었다.중학생 때다.고현정 선배"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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