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가장 뮌헨으로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라고 전하며 케인의 발언을 전했다.
2015-16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한 뒤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다.
케인이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손-케 듀오는 해체되었으나 두 선수의 콤비네이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썼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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