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의 최대주주가 이인호 율촌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이흥해 회장의 지분 증여로, 기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이인호 대표가 새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이흥해 회장은 보유 주식 중 342만4726주를 이인호 대표(171만2363주)와 이지현 영업부 이사(171만2363주)에게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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