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 "서민수, 출전 시간에 책임감, 슈팅에 자신감 생긴 듯" [IS 원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주성 감독 "서민수, 출전 시간에 책임감, 슈팅에 자신감 생긴 듯" [IS 원주]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전을 앞둔 김주성 DB 감독은 서민수에 대해 "열심히 수비하고, 슈팅 능력도 갖춘 선수다.4번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며 "(김종규 공백으로) 경기 시간을 더 부여 받으면서 책임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또 슈팅이 잘 들어가니 자신감도 더 생긴 듯 하다.그래서 나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주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영진 KT 감독은 기대했던 대체 외국인 선수 이스마엘 로메로를 등록하지 못하고 DB를 상대하게 됐다.

송 감독은 "하윤기가 지난 경기는 10분을 뛰었다.당시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였는데, 선수들은 항상 경기 후 괜찮다고 한다"며 "감독으로서는 조금 더 아끼고 싶은데, 오늘은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면 조금 더 뛸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