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일주일 된 장애아를 살해한 30대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전날 밤 산후조리원 같은 방에서 아이와 함께 잠을 잔 부부는 “일어나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A씨 부부가 아이를 살해하기 위해 산부인과 C(60대)씨와 공모한 정황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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