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대입 개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가 16일 열렸다.
최종보고는 연구책임자인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가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연구 토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강태훈) ▲교사는 개혁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파트너)(경기교사노동조합 대변인 김희정)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혁 방향과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동탄고등학교 교사 유영숙)을 주제로 정책연구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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