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고 지켜주고 싶고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김승수 깜짝 고백에 양정아 대답은?(+내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고 싶고 지켜주고 싶고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김승수 깜짝 고백에 양정아 대답은?(+내용)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20년 지기 친구 양정아에게 고백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승수와 양정아는 레스토랑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바다를 갔다 왔다는 양정아의 말에 김승수는 " 나도 바다 안 본지 오래됐다.

이를 들은 양정아는 "너처럼 생각 많고 섬세하고 신중한 애가 얼마나 많이 생각을 했겠니"라며 "되게 우리가 친구의 연으로 단정 짓기엔 찾아볼 수 없는 각별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