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에 휘말린 뒤 자취를 감췄던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 을 공개했습니다.
또 해당 폭로가 나온 뒤 자신도 지수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학폭 폭로로 인해 지수는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주연을 맡아 전체 회차 중 95% 이상 촬영을 마쳤지만 중도 하차하게 되었고, 지수가 연기했던 온달 역은 나인우가 교체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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