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비리'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기소…"모럴해저드"(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0억대 비리'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기소…"모럴해저드"(종합)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홍 전 회장은 중간에 업체를 끼워넣거나 법인 소유 별장·차량 등을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에 201억원의 손해를 끼치고(배임), 급여를 가장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식으로 16억5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연구소장 재직 당시 거래업체 3곳으로부터 리베이트 53억7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홍 전 회장과 함께 구속된 박모 전 남양유업 연구소장도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