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DIU)은 14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군과 러시아군으로 혼성 편성된 공수부대와 해병대가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인해 치명적이고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북한군과 러시아군이 협력해 전투에 투입됐다는 주장은 러시아 쪽에서도 제기됐다.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13일 게시물을 통해 북한군이 일부 전선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렸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