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李 친형감금' 언급 김웅에 "허위 주장"…金 "고소하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李 친형감금' 언급 김웅에 "허위 주장"…金 "고소하라"(종합)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재명 대표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말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김 전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전 의원과 같은 주장을 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2015년에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고, 사법부도 (해당 주장이) 허위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이름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3일 이내에 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고 응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