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삼성전자가 도내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혁신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중간보고회가 16일 W-SKY23에서 열렸다.
전국최초 민간주도 스마트공장 확산협의체인 (사)전북·삼성 스마트CEO포럼의 정철영 회장은 적극적인 도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발굴과 함께 도입기업이 제조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재)전북테크노파크의 김정국 멘토그룹장은 도입기업의 사전컨설팅 및 현장혁신활동 지원·점검 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협업해 판로개척 및 전문기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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