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재계에서도 국정과 경제 혼란을 최소화 해달라는 목소리를 잇달아 내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경제 6개 단체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경제단체 대표들에게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투자·수출·채용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달라”며 “산업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경제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들도 정상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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