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영상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의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최근 대전지검이 누누티비 운영자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전했다.
또한 A씨의 구속 조치 이후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등 불법 웹툰 사이트의 도메인을 압수 및 접속 차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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