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사 기록을 조기에 확보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으로 심리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헌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재판관 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을 27일 오후 2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에게 '15일까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라'는 내용이 담긴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단 선임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대며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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