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이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은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2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 사용 관리와 수혈환자 안전 관리 및 수혈 가이드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혈환자 안전성 향상 및 적정수혈을 도모하고자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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