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촛불시민행동은 지난 14일 임실시장에서 더민주당 임실혁신회의 및 민주당 임실군협의회와 함께 600여 명의 임실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탄핵 촉구 4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익명의 봉사자가 제공한 따뜻한 꿀차, 붕어빵, 호떡, 커피를 나누며 탄핵 구호를 함께 외쳤다.
더불어민주당 혁신회의 청년 대표인 최인창 사회자의 탄핵 구호 외침과 박민혁 학생 대표의 자유발언, 임실역사바로알기시민회 청년 이산하 씨의 자유발언이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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