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 계엄군 병사들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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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계엄군 병사들만도 못하다

12·3 내란이 다행히 유혈사태로 치닫지 않은 것은 부당한 명령에 맞서는 분별력과 용기를 지닌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의 역할이 컸다 "국회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현장 장병들에게까지 하달됐지만 이를 거부했다.

계엄군 장병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에 비하면 나이도 어리고 배움과 학식도 떨어진다.

그로부터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정당 의원들의 주장을 똑같이 되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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