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06년생에 불과하지만 2024시즌 강원FC에서 혜성같이 데뷔해 38경기 12골 6도움을 몰아쳤다.
양민혁은 “역시나 워낙 잘하시는 선수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다”라며 “같이 뛰게 된다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양민혁은 아직 손흥민을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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