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악물에 중독돼 자기 가족 4명을 살해하고 자진 신고한 16세 소년이 체포됐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 경찰은 전날 밤 자기 가족을 죽였다는 한 소년의 신고 전화를 받아 출동했고 용의자 디에고 레이바를 체포했다.
총기 수가 전체 인구보다 많은 미국은 총기 규제가 느슨하고 주마다 규정이 달라 총기 난사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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