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창업동아리 ‘널리널싱’이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에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했다.
16일 세종병원과 ‘널리널싱’은 인천세종병원 미래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기탁식을 열었다.
지난 1983년부터 세종병원에서 무료 심장 수술 등 의료나눔으로 희망을 되찾은 환자는 국내 1만3천여명, 해외 1천6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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