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 확정’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검찰 해체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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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년 확정’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검찰 해체만 남아”

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2019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시작된 검찰 쿠데타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혹독한 고초 속에 검찰 개혁과 윤석열 탄핵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갔기에 스스로를 위로했다”며 “지난 4월 총선 공약 중 윤 정권 조기 종식은 국민과 함께 이뤄냈다.이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13일로 예정된 수감일을 신변 정리 등 사유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해 이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이후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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