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팀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수영연맹은 2025시즌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 6명과 최혜진, 손태랑 지도자, 김한나 트레이너가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훈련하기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일부는 일본 다이빙 대표팀과 합동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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