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16일 새로운 SNS 계정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 “Happy birthday 대퓨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4일 ‘진즈포프리’ 계정 스토리 게시글의 영상에 등장해 “진짜 저희예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