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12월 가축시장에서 경매 최고가 1·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3일 열린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경매에는 52마리가 출품돼 모두 낙찰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날 경매에서는 제주를 대표하는 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의 암소 2마리가 경매 최고가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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