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어도어' 뉴진스, 민희진 생일축하도 '프리'하게…영원한 대퓨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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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어도어' 뉴진스, 민희진 생일축하도 '프리'하게…영원한 대퓨님 [엑's 이슈]

어도어에 몸과 마음이 모두 떠난 그룹 뉴진스(NewJeans)가 퇴사한 민희진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준다.

또한 뉴진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토끼가 꼬깔모자를 쓰고 있는 그림으로 민희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후, 어도어와 뉴진스 공식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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