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복귀한 '스키 여제' 본 "2026년 올림픽 출전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수 복귀한 '스키 여제' 본 "2026년 올림픽 출전 목표"

약 6년 만에 선수로 복귀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026년 동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내걸었다.

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비버크리크에서 열린 2024-2025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싶지 않지만, 2026년 동계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면 그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99승을 거둔 시프린의 주 종목은 회전과 대회전이며, 본은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강세를 보이는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