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 간 맞대결 중 가장 주목을 모은 김상식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의 맞대결에서 김 감독이 웃었다.
중원은 응우옌 호앙득, 도안 응옥 떤, 응우옌 하이롱, 윙백은 호떤따이, 응우옌 반비가 맡았다.
최전방에는 응우옌 띠엔 링, 응우옌 꽝하이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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