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을 일으킨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구속에 통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는 조 전 대표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한 매체와 인터뷰를 실은 것을 보고 정유라가 비판한 것이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치 환경이 조 전 대표가 (징역) 2년을 살게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반드시 사면되고 복권될 것"이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