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애처가 남편과 불륜이 의심되는 아내 사연이 등장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함께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8살 연하 손준호를 휘어잡은 '마성의 여인'이자, 유일무이 부부 페어로 황제와 황후를 연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사건수첩-더러운 여자'의 게스트로 찾아온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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