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글 배우는 외국인 한국 문화 체험행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서 한글 배우는 외국인 한국 문화 체험행사

부산시 교육청은 17일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 등지에서 한국어 교과를 채택한 일본과 베트남 학교 학생 80명과 한국 학생 120명이 참가하는 '부산 글로컬(Glocal) 한글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7일에는 '울려라! 한글 골든벨', '대형 윷놀이' 같은 한글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18일 '한글 체험의 날'은 참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