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8차’ 34평(107.64㎡) 타입 8층 매물은 지난 12월 6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2000만원 오른 44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쌍용예가클래식’ 32평(77.5㎡) 타입 11층 매물은 지난 11월 23일, 종전 최고가 대비 2억6000만원 오른 10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단지는 총 682세대 규모로 구성된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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