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가 영화 '밀수'에 카메오 출연했다가 통편집 됐다고 밝혔다.
이에 장기하는 "서울대를 제가 나오긴 했는데 이게 워낙 오래된 이야기이기도 하고"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샘문은 "'밤양갱'이 장기하 님이 만드신 노래였냐"라며,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으로 장기하를 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