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갓 쓰고 남자 변신…"남장여자 설정 흥미로워, 새로운 도전" (체크인 한양)
'체크인 한양' 김지은이 첫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은은 '체크인 한양'을 "모종의 이유로 남장여자로 살아가는 덕수와 덕수를 포함한 4명의 청춘이 조선 최대 호텔인 용천루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나에게 있어서 첫 사극이었고, 남장 여자라는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와서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체크인 한양'은 김지은에게 첫 사극 연기, 첫 남장여자 캐릭터 등 다양한 첫 시도를 선보이는 도전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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