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업무는 이날 오전 7시15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6분 동안 통화한 것으로, 국내상황,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핵 문제 등을 협의했다.
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대통령비서실은 한 권한대행을 보좌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한 권한대행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 운영이 제 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 믿고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 일상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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