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12년 만에 한화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출연해 배지현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서울과 LA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아내 배지현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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