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의 MC 김성주와 안정환이 새로운 방송 시작에 감격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8인의 셰프가 공개됐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감동적이다", "감개무량하다"고 인사하며 "'냉부해'가 딱 10년 전, 2014년 11월에 첫방송을 했다"고 돌아봤다.
김성주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안정환 씨는 그대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안정환은 "본인도 마찬가지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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