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북한은 탄핵안 가결 4시간 만에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신속히 해당 소식을 알렸다.
다만 북한은 이번 계엄 사태 소식을 약 일주일 뒤 전한 만큼 탄핵안 가결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시점에 보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비상계엄 사태를 보도한 북한은 특유의 거친 언사로 남한 상황을 비방하기보다 국내 언론을 인용해 소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