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가 인프라 혁신 역량의 활용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15일 애터미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김승기 애터미 이사는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그는 “애터미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화장품 용기 개발을 하고 있다”며 “현재 5년 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제로플라스틱에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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