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30초 분량의 담화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
담화를 발표하고 1시간 10여분 뒤 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습니다.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 마지막 담화였던 건데 윤 대통령이 선 단상에서는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표식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