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와타리 하지메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노브라 패션에 맨발로 횡단보도를 걷는 등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져스하다”, “너무 예뻐요”, “나나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사랑해요” 등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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