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립은둔 청년 852명 '기지개'…고립·우울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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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립은둔 청년 852명 '기지개'…고립·우울감 20%↓

서울시는 지난 13일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도움으로 겪은 변화와 성장 경험을 직접 발표했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전담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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