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곽튜브에 "앞으로 실수하지 말자"라며 조언의 말을 건넸다.
전현무가 언급한 '실수'는 지난 9월 곽튜브가 이나은을 옹호한다고 논란을 일으킨 적 있다.
좋은 술상에 전현무는 술을 쭉 마시며 "내 오늘 집에 안 간다이"라고 부산 방언식으로 농담했고, 곽튜브는 "내일 스케줄 없냐, 형이 얼마나 쉬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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