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말을 무시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처음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당연히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16강에 직행하는 것이 1차 목표다.
1~8위까지 16강에 직행하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선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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