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 바이든과 통화…"한미동맹 철통같이 견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한미동맹의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은 여전히 변함없으며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 발전·강화를 위해 한국측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권한대행은 임기 중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을 발전시켜온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