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돌아온 '쇼트트랙 여제'…최민정 "다시 경쟁할 수 있어 뿌듯해"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대로 돌아온 '쇼트트랙 여제'…최민정 "다시 경쟁할 수 있어 뿌듯해" [현장인터뷰]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053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돌아온 최민정은 이번 시즌 월드투어 4개 대회 연속 개인 종목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4차 대회 1000m 동메달이 개인전 5번째 메달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